KB국민은행, 예·적금 금리 올린다…최대 0.30%p 인상

경제·금융 / 김연수 기자 / 2026-07-22 10:16:23
정기예금 22일부터·적금 24일부터 적용
▲ KB국민은행 전경.[토요경제DB]

 

KB국민은행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과 시중금리 상승을 반영해 주요 예·적금 상품 금리를 최대 0.30%포인트(p) 인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정에 따라 정기예금은 이날부터, 정기적금은 오는 24일부터 기본금리가 0.20~0.30%p 오른다. 대표 비대면 정기예금인 ‘KB Star 정기예금’의 1년 만기 금리는 연 2.90%에서 연 3.20%로 0.30%p 인상됐다. ‘일반정기예금’의 1년 만기 금리도 연 2.25%에서 연 2.50%로 0.25%p 높아졌다.

‘KB골든라이프연금예금’의 최고금리는 연 3.20%에서 연 3.40%로 상향됐다. 대표 비대면 적금인 ‘KB맑은하늘적금’의 1년 만기 최고금리는 연 3.25%에서 연 3.45%로 오른다.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지원 대상자 등을 위한 ‘KB국민행복적금’은 기본금리를 0.30%p 인상해 최고 연 5.70%의 금리를 제공한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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