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KB국민·우리카드, 추석 맞아 장보기·여행 할인 혜택

경제·금융 / 김정연 기자 / 2026-09-14 09:49:55
삼성카드, 대형마트·슈퍼마켓 최대 50% 할인…온라인 선물대전
KB국민카드, 추석 경품·쇼핑 이벤트…선물세트 최대 50% 할인
우리카드, 호텔 예약 최대 25% 할인…5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2만원

▲ 삼성카드와 KB국민카드, 우리카드가 추석과 황금연휴를 맞아 장보기와 여행 관련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KB국민카드·우리카드]

 

카드업계가 추석과 황금연휴를 맞아 장보기와 여행 관련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카드는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온라인 쇼핑몰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지난 11일 KB국민카드는 추석을 맞아 경품과 쇼핑 할인 등을 제공하는 ‘추석엔 역시 혜택 챙기는 재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으며 우리카드는 호텔 예약 고객에게 최대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삼성카드는 오는 30일까지 주요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에서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카드 LINK를 등록한 고객은 트레이더스에서 15만원 이상 결제하면 5000원, 이마트에서는 10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8만원 이상 결제 시 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슈퍼마켓에서도 행사 상품과 추석 선물세트 등을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에브리데이와 롯데슈퍼에서는 행사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고, LINK 등록 고객이 5만원 이상 결제하면 3000원을 추가로 할인한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는 행사 상품을 최대 50%, 추석 선물세트를 최대 30% 할인한다. 홈플러스 앱의 매직나우 배송 서비스에서 4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1만원 할인되는 장바구니 쿠폰을 받을 수 있다.

GS더프레시는 행사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며 우리동네GS 앱에서 사전예약 상품 할인도 제공한다. LINK 등록 후 앱을 통해 배달·픽업 상품을 5만원 이상 결제하면 5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의 회원 전용 온라인 쇼핑몰인 ‘삼성카드 쇼핑’에서는 오는 23일까지 ‘추석 선물대전’을 진행한다. 행사 페이지에서 5%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LINK 등록 후 건별 7만원 이상 결제하면 7%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별 대상 상품과 세부 조건은 모니모 앱과 삼성카드 홈페이지, 삼성카드 쇼핑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추석을 맞아 경품과 쇼핑 할인 등을 제공하는 ‘추석엔 역시 혜택 챙기는 재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행사에 응모한 뒤 KB국민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5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세라젬 안마의자와 여행지원금 50만원, 신세계 상품권 30만원, KB Pay 머니 등을 제공한다.

KB Pay에서는 오는 29일까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만원 쿠폰과 포인트리 등을 제공하는 랜덤 뽑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트·편의점·주유 등 11개 업종에서 건당 3만원 이상 결제하면 이용 횟수에 따라 최대 1만5000원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는 행사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추석 선물세트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농협 하나로마트와 이마트, 롯데마트 등에서 행사 기간 선물세트 구매 시 즉시 할인과 구매 금액에 따른 상품권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는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하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GS더프레시에서도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G마켓에서 행사 상품 결제 시 최대 12%, 컬리에서 최대 2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과 네이버+ 스토어, SSG닷컴 등 23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KB할인팩’ 프로모션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우리카드도 황금연휴를 맞아 ‘우리 WON트래블’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호텔 예약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을 통해 다음달 9일까지 호텔을 예약하면 기본 5% 할인과 최대 20%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해 최대 2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대상 투숙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다.

50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12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할인 쿠폰은 1인당 한 차례 사용할 수 있다.

 

토요경제 / 김정연 기자 kj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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