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유통가] 롯데마트, 베트남에 태양광 발전 설비 운영 外

산업1 / 김시우 / 2021-08-02 10:21:29
<사진=롯데마트>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유통업계가 2일 프로젝트, 공모전 실시 등 소식을 전했다.


롯데마트, 베트남에 태양광 발전 설비 운영


롯데마트가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남사이공점 매장 옥상에 1765㎡ 면적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했다.


베트남 남부 지역은 태양광 방사량이 높은 지역으로, 베트남 내에서도 옥상 태양광 발전 설비는 전력 생산에 있어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롯데마트가 남사이공점에서 태양광 발전 설비로 생산하는 전력은 연간 1319Mwh이며 이는 국내 기준 320여 가구의 1년 전력소비량과 비슷한 수준이다. 또 태양광 발전 설비에서 생산된 전력을 직접 매장에 사용함으로써 전기요금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남사이공점을 시작으로 2022년 초까지 베트남 중남부 지역 10개점에 옥상 태양광 발전시설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베트남 10여개점으로 옥상 태양광 발전 시설 확대 시 국내 기준으로 3000여 가구의 1년 전력소비량에 맞먹는 연간 1만1390Mwh의 전력 생산이 가능해진다. 연간 5300톤의 탄소배출량 감축 효과도 있으며 이는 소나무 3만8000여 그루를 심는 효과를 갖는다.


태양광 발전 설비는 온실가스 배출량 축소로 ESG경영 강화의 측면과 함께 전기사용료 절감도 가능해 국내 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이다.


롯데마트는 국내에서 2010년 39점에서 태양광 발전 설비의 운영을 시작했으며 2021년 현재 51개점에서 운영하고 있다. 연말까지 55개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롯데마트 이철민 안전관리팀장은 “베트남에서도 태양광 설치를 통해 전력을 생산,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환경 보존 및 지속 가능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타필드 안성에서 열린 안성맞춤시장 상인 대상 스타셰프 쿠킹클래스에서 최현석 셰프가 개발한 샌드위치 신메뉴를 직접 시연, 레시피를 전수 중이다. <사진=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 지역 상생 위해 안성맞춤시장 활성화 프로젝트 진행


스타필드 안성이 안성시 대표 전통시장인 안성맞춤시장의 새로운 시그니처 메뉴 개발을 위해 스타셰프의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


이번 쿠킹클래스에는 스타셰프 군단으로 알려진 최현석, 유현수, 신동민 셰프가 각각 개발한 메뉴를 시연하고 안성맞춤시장 상인들과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진다.


스타셰프 쿠킹클래스는 안성맞춤시장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새롭게 식당을 열거나 기존 메뉴 리뉴얼을 원하는 상인들을 대상으로 전문 셰프가 직접 레시피와 노하우를 전수하고자 마련됐다.


쿠킹클래스는 스타필드 안성에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중순까지 총 6회 진행된다.


7월 28일 쿠킹클래스를 책임진 최현석 셰프는 하남시 신장시장의 시그니처 도시락 개발에 참여한 경험을 토대로 현실적이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 상인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참여 점포는 총 9곳으로, 신규 창업 점포 3곳, 기존 점포 6곳이다. 이들은 지난 6월부터 셰프들의 피드백을 받으며 각자 구상 중인 메뉴를 구체화하고 현재 판매 메뉴에 대한 개선책을 꾸준히 논의해왔다.


스타필드 안성과 스타셰프, 안성맞춤시장 상인들은 레시피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안성맞춤시장 각 매장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메뉴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 이후에는 매장 공간 콘셉트 기획 및 브랜딩, 공사 지원 등 인테리어 컨설팅이 진행된다.


쿠킹클래스에 참가한 신규 창업 점포 상인은 “장사가 되지 않아 음식점으로 업종을 변경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시작할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스타필드 안성의 도움으로 유명 셰프에게 레시피를 전수 받게 돼 자신감이 생기고 굉장히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는 “안성맞춤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 상인들과 스타필드, 스타셰프와 디자이너 등 전문가들이 함께 노력한 끝에 올해 초 시작한 안성맞춤시장 활성화 프로젝트가 조금씩 결실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임영록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상생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방구석 에버랜드 챌린지 <사진=에버랜드>

에버랜드, ‘방구석 챌린지’ SNS 영상 공모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본격적인 여름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집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방구석 에버랜드 챌린지’ SNS 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


2일부터 2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는 ‘방구석 에버랜드 챌린지’는 집 안에서 나만의 방법으로 에버랜드나 캐리비안 베이에 온 것처럼 신나게 노는 모습을 영상으로 간단하게 촬영해 SNS에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놀이기구 영상을 시청하며 실제 탑승한 것처럼 즐긴다든지 워터파크로 연출한 미니풀장에 앉아 물놀이를 즐기고 에버랜드 굿즈를 진열해놓고 상품점에 와있는 것처럼 연기하는 등 어떤 영상이라도 자유롭게 촬영해 응모 가능하다.


참가 선물도 푸짐하다. 에버랜드는 응모 마감 후 내부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7일 우수작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며 5명에게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프로, 에버랜드 이용권 등을 선물한다.


또 4주 간의 공모전 진행 기간 동안 매주 5명씩 총 20명에게 여름 더위를 식혀 줄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바로 선물할 예정이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시국에 방학, 휴가 등으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번 방구석 에버랜드 챌린지를 통해 고객들이 잠시나마 집 안에서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를 가상체험하며 답답한 마음을 풀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파오, FW 전속모델로 몬스타엑스 주헌 발탁 <사진=이랜드 스파오>

이랜드 스파오, FW 전속모델로 몬스타엑스 주헌 발탁


이랜드가 운영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가 FW 시즌을 함께할 새 얼굴로 아이돌그룹 몬스타엑스의 멤버 ‘주헌’을 발탁했다.


스파오는 랩과 보컬, 작사, 작곡 모두에 능한 주헌의 올라운드 플레이어(All-round player) 이미지가 스파오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해 새 얼굴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주헌은 오늘 공개되는 스파오X무신사 쇼케이스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스파오 전속 모델 활동에 나선다.


스파오 관계자는 “스파오는 다가오는 FW 시즌에 다양한 아우터 상품과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선보이며 트렌디하면서도 베이직한 스타일의 정석을 보여줄 예정”이라면서 “트렌디한 무드의 아티스트 주헌과 스파오의 호흡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빌리프 X VDL 비건 메이크업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빌리프 X VDL 비건 메이크업’ 3종 출시


LG생활건강이 착한 성분으로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빌리프 X VDL 비건 메이크업’ 라인을 출시한다.


LG생활건강에서 처음 선보이는 이번 비건 메이크업 라인은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와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VDL’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됐다.


멀티 컬러 리퀴드, 프라이머, 스틱 파운데이션 총 3가지로 구성됐으며 전 제품 동물 실험과 동물성 원료를 모두 배제한 것은 물론 피부 자극 테스트와 한국 비건 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완료했다.


‘블라스트 밤 스퀴즈 페인트’는 립, 치크, 아이 등에 맑은 수채화 발색을 연출해주는 리퀴드 타입의 멀티 제품이다.


‘부스팅 밤 워터 프라이머’는 핑크빛 로지 컬러가 피부 본연의 톤은 유지하면서 칙칙한 피부를 자연스럽게 톤업시켜주기 때문에 간단한 외출이나 활동 시 ‘원마일 톤업 프라이머’로 활용 가능하다.


‘부스팅 밤 스틱 파운데이션’은 탁월한 밀착력과 커버력으로 마치 내 피부처럼 가볍고 매끄러운 피부로 표현해준다. 휴대가 간편한 스틱&퍼프 내장형 타입으로 간편한 베이스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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