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지난해 ESG경영성과를 정리해 보고서를 냈다.
미래에셋증권은 ESG경영 핵심경영전략 등을 담은 ‘2021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보고서는 미래에셋증권의 핵심 경영전략 G.R.O.W.T.H.를 기반으로 글로벌 비즈니스(Globalization), 리스크 관리(Risk Management), 신사업 발굴(Opportunity), 디지털 전환(Wealth Management) 등을 진행한 성과를 수록했다.
또 ESG경영 강화를 위한 4단계와 3대 핵심영역도 담았다.
미래에셋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재무적리스크 뿐 아니라 환경과 사회적 리스크에 대한 사전 식별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만든 ‘환경·사회정책 선언문’을 기반으로 모든 투자건에 대한 비재무적 리스크관리를 철저히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이행하기 위해서 SBTi(과학기반 감축목표 계획)에 참여하기로 했다.
SBTi는 국제적인 계획 ‘기후변화 관련 재무 정보공개 전담협의체(TCFD)’ 지지 선언과 TCFD권고안에 부합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지침에 동참하는 것을 뜻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미래에셋그룹은 금융을 통해 지속할 수 있는 미래를 개척하고 건강한 사회환경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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