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시우 기자] 식품업계가 19일 제품 리뉴얼·신제품 출시 등 소식을 알렸다.
■이디야커피 ‘갤럭시치노’ 10만 잔 돌파…더블 적립 이벤트 진행
이디야커피는 신제품 ‘갤럭시치노’ 10만 잔 돌파 기념으로 19일부터 2주간 ‘갤럭시치노’ 구매 시 더블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로라 갤럭시치노, 샤인파인 갤럭시치노 총 2종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디야커피의 올여름 시즌 한정 신제품 ‘갤럭시치노’는 지난 8일 출시 후 10일 만에 누적 판매 10만 잔을 돌파했다. 일 평균 1만 잔 이상이 판매되며 인기를 이어 나가고 있다.
이에 이디야커피는 8월 1일까지 신제품 ‘갤럭시치노’ 2종을 마시면 이디야멤버스 스탬프를 2배로 적립해준다. 이디야멤버스에서 스탬프 12개를 적립한 고객에게는 아메리카노 레귤러 사이즈 무료 쿠폰이 제공된다.
■롯데푸드, ‘Chefood 롯데떡갈비’ 리뉴얼
롯데푸드는 롯데 떡갈비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롯데푸드에 따르면 이번에 리뉴얼 출시된 ‘Chefood 롯데떡갈비’는 ‘뜯는 순간 누구나 셰프가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는 Chefood(쉐푸드) 브랜드의 가치를 담아 좋은 재료와 요리법으로 한층 더 깊은 풍미를 낸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인 ‘의성마늘 떡갈비’보다 갈빗살 함량을 42% 늘려 더욱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육즙을 느낄 수 있다. 고기는 신선한 국내산 돼지고기만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배, 파인애플을 사용한 원료로 자연스러운 감칠맛을 살렸다. 오븐에 구워 육즙을 가둔 후 불에 직접 구워내는 직화 공정을 더해 은은한 불향과 함께 먹음직스러운 그릴 자국을 더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더욱 맛있어진 Chefood 롯데떡갈비는 반찬, 안주, 간식 등 모든 용도에 잘 어울리는 제품”이라며 “집에서 간편하면서도 정성이 담긴 상차림을 준비하는데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순당 생막걸리, 6월 편의점 부문 판매량 전년比 240%↑
국순당은 대표 상품인 ‘국순당 생막걸리’의 6월 판매 동향을 분석한 결과 편의점 부문 판매량이 전년 대비 241.8%가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전월 대비 판매량도 179.4%가 늘었다.
국순당 생막걸리의 6월 전체 판매량은 편의점 부문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동기대비 56.4%가 증가했으며 전월인 5월에 비해서도 78.9%가 증가하는 등 큰 폭으로 늘어났다.
국순당 생막걸리의 이 같은 판매량 급상승한 이유는 지난 6월에 단행한 제품 리뉴얼이 소비자와 유통업계의 호평을 받기 때문으로 국순당 측은 분석했다.
국순당은 지난 6월에 국순당 생막걸리를 맛과 품질을 높이고 환경과 제품 품질을 고려한 포장으로 변경한 제품으로 새롭게 출시했다.
리뉴얼한 제품은 편의점 신상에 대한 관심이 높은 MZ 세대를 중심으로 기존 막걸리와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친환경적인 포장 개선 등이 눈길을 끌며 맛과 디자인 등에서 호평을 받고 판매량 증대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주요 편의점 점포에 새롭게 국순당 생막걸리가 입점하는 등 유통채널이 늘어나 소비자의 구매 편의성이 확대된 것도 판매량 증가에 기여했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 트랜드가 지속됨에 따라 구매 편리성이 높은 편의점에서 막걸리 판매가 늘어난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국순당 관계자는 “7월 들어서도 대형 유통 채널인 코스트코와 롯데마트 등 판매처가 확대돼 소비자분들이 좀 더 간편하게 국순당 생막걸리를 즐길 수 있게 돼 향후 꾸준한 판매량 증가가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아워홈, 단체급식 업계 최초 ‘농산물 안전성검사기관’ 인증
아워홈은 당사 식품연구센터 분석연구팀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농산물 안전성검사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단체급식 및 식재 기업으로는 업계 최초 인증이다.
아워홈은 ‘농수산물 품질관리법’ 제64조, ‘유전자변형농수산물의 표시 및 농수산물의 안전성조사 등에 관한 규칙’ 제11조 제4항에 따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안전성 검사기관 제64호로 지정 받았다. 유효기간은 오는 2024년 7월까지다.
아워홈은 이번 인증으로 자사 제품 및 구매 식재료 안전성 확보를 위해 공인된 시험과 검사 과정을 거칠 수 있게 됐다. 농산물 내 잔류농약, 중금속, 방사능 검사를 실시해 부적합품이 시중에 유통되는 것을 철저히 방지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공급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 정부 기관 및 외부 기업의 안전성 검사를 대행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국내 유통되는 농산물 안전성 확보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아워홈 식품연구센터는 이번 검사 기관 인증 획득 외에도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 △식품 등 시험검사 △축산물시험검사 △쌀/현미 검정△지하수 중 노로바이러스 조사기관 등에 지정된 바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농산물 안전성 검사 공인 기관 인증을 획득해 자사 식품연구센터 분석 시스템이 공신력을 얻게 돼 영광이다”며 “앞으로 대내외 철저한 식품 안전성 검사를 진행해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전달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맥도날드, LCK 레전드 스낵팩에 이어 LCK ‘굿즈’ 출시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의 공식 스폰서인 한국맥도날드가 LCK와 컬래버레이션 굿즈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맥도날드가 지난 1월 QSR 업계 최초로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한 LCK는 프로 e스포츠인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한국 프로리그이다.
이번에 맥도날드가 선보이는 LCK 컬래버레이션 굿즈는 티셔츠와 볼캡으로, 맥도날드 로고가 새겨진 후렌치 후라이와 LCK로고를 새겨 넣어 이번 협업을 표현하였다.
특히 티셔츠는 LCK를 상징하는 네이비 배경색에 맥도날드를 상징하는 색상인 노란색 그래픽으로 세련된 매력을 더해 고객과 e스포츠 팬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 일으킨다.
1차 굿즈인 티셔츠는 오는 22일부터, 2차 굿즈인 볼캡은 29일부터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
■롯데칠성, 최고급 싱글몰트 위스키 '로즈뱅크 30년' 한정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스코틀랜드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로즈뱅크 30년’을 100병 한정수량 선보인다.
싱글몰트 위스키는 100% 맥아(보리)만을 사용해 한 곳의 증류소에서 생산된 원액을 숙성시킨 위스키로 각 증류소 특유의 독특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로즈뱅크 30년’은 전 세계 4350병 발매된 희소성 높은 싱글몰트 위스키다. 1993년 폐쇄된 증류소를 IMD(Ian Macloed Distillers)사가 2017년 인수 후 재건하는 도중에 창고에서 오랜기간 숙성된 위스키 원액을 발견했고 이 원액만을 사용한 1990년 빈티지의 30년 숙성 한정판인 점이 특징이다.
‘로즈뱅크’제품명은 스코틀랜드 로우랜드 지역에 위치한 운하를 따라 피어나는 장미꽃에서 유래됐다.
700ml 용량에 옅은 황금빛을 띄며 크리미한 카라멜, 아몬드, 잘 익은 과일의 달콤한 맛과 오크향이 섬세하게 어우러져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또 마지막 입안에 남는 민트향과 부드러운 맛이 인상적인 제품이다.
■청정원 안주야 혼술선풍기, 출시 하루 만에 옥션 사전 판매 ‘완판’
대상 청정원이 옥션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했던 안주야 ‘혼술선풍기’가 출시 하루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안주야 혼술선풍기와 안주야 5종 골라담기로 구성된 혼술 스페셜 세트며 초기 물량은 1200개다.
안주야 ‘혼술선풍기’는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재미와 위트를 선사하고 ‘대한민국 1등 안주 브랜드’로서의 안주야 위상 강화를 위해 대상 청정원이 선보인 스페셜 아이템이다.
탁상용 선풍기에 술잔을 들고 있는 손 모양을 구현하고 선풍기의 회전 기능을 활용해 혼술족들도 유쾌하게 건배를 하며 외로움을 달랠 수 있도록 했다. 선풍기의 시원한 바람으로 여름철 무더위를 달래주는 장점도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국내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주야 ‘혼술선풍기’에 대해 ‘귀엽다’, ‘기발하다’, ‘혼술에 도전한다’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쏟아졌으며 추가 판매에 대한 문의와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
대상 청정원은 안주야 ‘혼술선풍기’를 통해 ‘안주야 브랜드 재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재미와 위트를 중심으로 한 안주야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통해 안주 가정간편식(HMR) 시장을 개척한 선구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진다는 방침이다.
22일 G마켓에서 2차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네이버쇼핑, 11번가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유통채널에서도 판매를 이어갈 예정이다.
■매일두유 출시 5주년···판매량 환산하면 ‘지구 한 바퀴 반’
매일유업의 매일두유가 올 7월 출시 5주년을 맞았다.
지난 5년 동안 매일두유의 판매 수량은 약 5억6000만 개다. 이를 제품 길이로 환산하면 5만8877km로, 지구 한 바퀴 반을 돌 수 있는 길이이자 남북 기준으로 한반도를 27번이나 왕복할 수 있는 길이다.
매일유업은 소비자들이 건강한 음료라는 인식에서 두유를 구매하지만 기존의 두유는 대부분 설탕으로 달콤한 맛을 낸다는 점에 착안, 설탕 없이도 맛있는 매일두유를 출시했다.
특히 설탕이 없어 더 고소한 매일두유 99.9(구구쩜구)는 1초에 3.8개씩 판매되는 스테디셀러다. 5월 출시한 식물성 단백질 음료 매일두유 고단백은 출시 한 달 만에 백만 개의 판매고를 올렸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매일두유는 고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개발한 브랜드다. 그 진정성이 전해졌기에 5년 동안 많은 분들께 사랑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건강한 식물성 음료인 매일두유를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설탕 없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고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만들어 나가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출시 5주년을 맞은 매일두유는 지난 6월 24일부터 순차적으로 ‘매일두유 레시피 대회’, ‘같이 마실래 릴스 챌린지’ 등의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동서식품, ‘오레오 민트초코 샌드위치 쿠키’ 출시
동서식품은 ‘민초단’(민트초코 마니아)을 겨냥한 신제품 ‘오레오 민트초코 샌드위치 쿠키’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달콤하고 바삭한 식감의 오레오 쿠키와 상쾌한 맛과 향의 민트 크림이 어우러진 색다른 맛의 비스킷이다.
진한 초콜릿 맛의 오레오 쿠키 사이에 향긋하면서도 달콤한 맛의 민트 크림을 샌드해 트렌디한 디저트를 선호하는 MZ세대는 물론 민트초코 맛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제품 패키지는 오레오를 상징하는 파란색에 민트초코가 연상되는 민트색을 더해 제품의 맛과 특징을 강조했다. 동서식품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공식 SNS를 통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서식품 이수아 마케팅 매니저는 “최근 민트초코맛 제품들이 SNS를 중심으로 많은 소비자의 관심을 받고 있어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 및 소비자 취향에 발맞춰 오레오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다양한 맛의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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