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문혜원 기자] 지난 5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지난달에 이어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14일 발표한 ‘5월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현황’을 살펴보면, 5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한 달 전 대비 0.01%포인트 상승한 0.32%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말(0.42%) 대비로는 0.1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변동 폭 추이를 보면 2018년 5월 0.04%p에서 2019년 5월 0.02%p로 소폭 하락했으며, 2020년 5월 0.02%p에서 올해 5월 0.01%p로 꾸준히 감소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
5월 중 신규연체 발생액(1조원)은 전월보다 감소했고, 연체 채권 정리 규모(7000억원)는 전월보다 1000억원 증가했다.
차주별로는 지난 5월말 기업 대출 연체율(0.41%)은 전월말(0.40%) 대비 0.01%p 상승했고 전년 같은 기간 대비 0.11% 하락했다.
대기업 대출 연체율(0.38%)은 전월말(0.39%) 대비 0.01%p 하락했으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0.13%p 상승했다.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0.42%)은 전월말(0.40%) 대비 0.02%p상승했으며 전년 같은 기간대비 0.20%p하락했다.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0.25%)은 전월말(0.23%)대비 0.02%p 상승했으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0.12%p하락했다.
가계대출 연체율(0.20%0은 전월말(0.19%) 대비 0.01%p 상승했으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0.10%p하락했다. 주택담보연체율(0.12%)은 전월말(0.12%)과 유사한 수준이며 전년 같은기간 대비 0.08%p하락했다.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신용대출 등)의 연체율(0.37%)은 전월말(0.33%) 대비 0.04%p 상승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0.16%p 하락한 수치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