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그룹 건설 계열사, 지역 사회활동 나서

산업 / 김자혜 / 2021-06-04 12:03:15
인천 소래포구일대 연안정화·지역아동센터 개선사업
(사진 위) 포스코건설 임직원들은 3일 인천 소래포구 연안정화활동을 했다. (아래) 포스코A&C 임직원들이 지역 아동센터 시설개선사업을 했다 (사진=포스코건설, 포스코A&C)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포스코건설과 포스코A&C 등 포스코 건설 계열사들이 지역 상생활동에 나섰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3일 한성희 사장과 임직원 등 80여명이 인천 해양경찰서와 소래포구 일대 연안정화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그룹에서 진행하는 ‘2021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의 일환이다.


포크레인, 집게차, 덤프트럭 등을 동원해 갯벌과 해변에 방치된 폐어망, 폐그물, 해양쓰레기 약 40톤을 수거했다.


포스코건설은 소래 해양 자율방제대에 방제창고(컨테이너)도 기증했다.


방제창고는 오염사고 시 즉각 방제작업을 하도록 오일펜스·유흡착재 등 방재자재를 보관한다.


같은 날 건축설계업을 하는 포스코A&C 임직원 11명은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쉐마 지역아동센터’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노후화된 냉난방기 교체, 전열교환기 설치, 엘리베이터 앞 방풍실 설치 등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정훈 포스코A&C사장은 “단순 후원이 아닌 임직원 참여형 자원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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