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우측)와 최우수 파트너사로 선정된 (주)올레건설 최영복 대표(좌측)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롯데건설)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롯데건설이 우수파트너사 51개사를 선정하고 총 3억8000만원을 포상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소재 본사에서 ‘2021 우수 파트너사’ 시상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최우수 파트너사는 ‘올레건설’을 비롯한 5개사다. 이들 최우수파트너사는 각 3000만원의 포상과 상패를 받았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3개의 최우수 파트너사를 선정했다가 올해는 5개사로 늘렸다.
우수파트너사에 대한 포상금 500만원도 신설했다.
선정된 51개 우수파트너사에 기성금 100% 현금 지급, 계약 기회 확대(입찰 기회 우선 부여), 계약이행 보증증권 면제 및 경감, 대여금·동반성장펀드 자금지원, 맞춤형 경영컨설팅 등의 혜택을 지원한다.
한편 롯데건설은 지난해 2월부터 외주 파트너사만 하도급 대금을 100% 현금 지급하고 있다.
직접 대여금과 동반성장펀드 금액도 대폭 늘려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에 집중하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트너사에 도움을 줄 방안에 대해 고민 중”이라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상생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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