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충남 아산시에서 힐스테이트를 분양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아산모종1지구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의 견본주택을 열고 이달 청약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6일부터 특별공급을 시작해 27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다음 달 7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 계약은 다음 달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열린다.
모종 네오루체 단지가 위치한 충청남도 아산시는 부동산 비규제지역이다. 각종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로워 전매제한 기간이 없고 청약자격, 대출제한 등을 받지 않는다.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이하 네오루체)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7층, 9개 동, 전용면적 74~99㎡, 927세대 규모로 조성한다. 전용면적별로는 ▲74㎡ 194세대 ▲84㎡ 622세대 ▲99㎡ 111세대로 구성했다.
네오루체가 들어서는 아산 모종지구는 신흥 주거단지 중심 입지다. 인근에 삼성디스플레이시티, 아산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 등이 가깝다.
교육환경은 신리초, 모종동 학원을 도보로 이용하고 온양여중·고, 한올중·고 등이 가깝다.생활환경은 이마트,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롯데시네마, 충무종합병원 등 편의시설이 도보거리에 있다.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아산시법원, 한마음 야구장, 이순신종합운동장 이용도 편리하다.
교통 여건은 지하철, KTX, 터미널 등이 있다.
지하철1호선 온양온천역·풍기역(예정)과 아산시외버스터미널, 천안아산역(KTX), 아산IC(예정) 등이 가까워 서울, 수도권 및 전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온천대로를 통한 아산 도심, 천안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서해안 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21번 국도, 45번 국도 등을 이용한 수도권 및 천안, 당진 등 인접 도시 접근이 용이하다.
네오루체 아파트는 4Bay 판상형 구조인 전용 74㎡A· 전용 84㎡A에 ‘ㄷ’자형 주방에 현관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을 적용한다.
특히 전용 84㎡A 에는 주방 팬트리가 추가로 제공된다. 전용 84㎡B는 2면 개방형 탑상형 구조로 거실과 주방이 연결된 LDK(Living-Dining-Kitchen) 설계 구조를 넣었다.
중대형 면적인 전용 99㎡A의 경우 5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된다.
현관과 복도 내 팬트리가 구성돼 공간 활용성이 뛰어나다. 채광·통풍이 가능한 대형 드레스룸이 마련된다.
주방의 경우 발코니 확장 시 주방 팬트리가 추가로 제공되고 독립형 아일랜드 등 차별화된 특화 설계도 적용된다.
세대 내에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적용해 조명 및 난방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주차관제, 무인 택배, 원격검침 등도 가능하다.
주방에 설치되는 AI 음성인식 주방TV는 인터넷, TV 기능 및 방문자 확인, 세대 문 열림, 전화 송수신 등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조명기기 일괄 제어가 가능한 일괄소등스위치에는 엘리베이터 호출, 쿡탑 차단 등 기능도 적용된다. 미세먼지 차단에 효과적인 현관 클린&케어존도 설치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견본주택은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한다. 사전 방문 예약 방법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신청이 가능하다.
예약신청 고객 본인 외 동반 1인만 입장이 가능하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 열화상 카메라, 전신 소독기, 손 세정제 등을 비치하며, 또한 견본주택 내 방역 소독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클린 견본주택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 분양 관계자는 “미래가치가 높은 아산모종1지구에 공급되는 브랜드 대단지로 부동산 비규제지역인 데다 선호도 높은 4Bay 판상형 위주로 상품을 구성한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아산시 모종동 401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3년 하반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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