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정통 픽업 스타일 구현

산업 / 신유림 / 2021-04-05 10:17:13
쌍용차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자료=쌍용차)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쌍용자동차가 오는 6일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정통 픽업 스타일로 변신한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하 신형 스포츠&칸)’의 소개 영상을 공개한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하는 이번 쇼케이스는 각 분야 셀럽들이 신형 스포츠&칸을 시승하고 리뷰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신형 스포츠&칸은 2018년 스포츠, 2019년 칸 출시 이후 ‘고 터프(Go Tough)’라는 디자인 콘셉트로 탄생한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로 정통 픽업 스타일을 구현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전면부는 굵은 수평 대향의 리브를 감싸고 있는 라디에이터그릴과 수직 구성의 LED 포그램프가 범퍼와 조화를 이뤄 정통 픽업 스타일을 연출했으며 칸 모델은 라디에이터그릴에 ‘KHAN’ 레터링을 각인했다.


측/후면부는 라디에이터그릴에서 일체형 헤드램프로 이어지는 사이드 캐릭터라인과 새롭게 적용한 익스테리어 패키지인 휠&도어 가니쉬, ‘SPORTS/KHAN’ 레터링이 새겨진 테일게이트 가니쉬가 조화를 이뤄 와일드하고 볼드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리어 콤비램프는 면발광 LED를 적용했다.


외관 컬러는 ▲갤럭시스 그레이 ▲아마조니아 그린 신규 색상을 포함해 ▲그랜드 화이트 ▲실키 화이트 펄 ▲스페이스 블랙 ▲마블 그레이 ▲아틀란틱 블루 ▲인디안 레드 등 총 8가지다.


이밖에도 쿼드프레임과 4륜구동 시스템을 바탕으로 월등한 견인능력은 물론 오픈형 데크가 제공하는 공간 활용성을 자랑한다.


신형 스포츠&칸은 용도 및 니즈에 따라 데크 스펙을 모델별로 선택할 수 있다. 칸의 데크는 스포츠(1011ℓ, VDA 기준)보다 24.8% 큰 용량(1262ℓ, VDA 기준)과 75% 증대된 중량으로 최대 700kg(파워 리프 서스펜션)까지 적재 가능하다.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 모델은 500kg까지 가능하다(스포츠 400kg). 더불어 다이내믹 패키지로 구성한 다이내믹 서스펜션은 높이를 10mm 가량 상승시켜 험로 주파능력 개선은 물론 핸들링 성능과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파워트레인은 e-XDi220 LET 디젤엔진과 아이신(AISIN AW) 6단 자동변속기 최적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187ps/3800rpm, 최대토크 40.8kg·m/1400~2800rpm을 발휘하며 칸은 최고출력이 스포츠와 같으나 최대토크는 42.8kg·m/1600~2600rpm으로 높다.


아울러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한 6에어백과 초고장력 쿼드프레임(Quad Frame)을 비롯해 다양한 첨단 안전기술은 물론 인포테인먼트 사양까지 갖췄다.


또 ▲AEB(긴급제동보조) ▲FVSW(앞차출발경고) ▲SHB(스마트하이빔) ▲LDW(차선이탈경보) ▲FCW(전방추돌경보) ▲LCW(차선변경경고) ▲RCTW(후측방접근경고) ▲BSW(후측방경고) 등을 통해 사고예방 안전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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