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북수원자이 렉스비아’ 30일 1순위 청약접수

산업 / 김자혜 / 2021-03-29 13:23:17
분양가 3.3㎡ 당 평균 1843만원…1598가구 일반분양
북수원 자이 렉스비아 조감도 (자료=GS건설)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GS건설이 북수원자이 렉스비아 아파트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GS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530-6일대 들어서는 북수원자이 렉스비아 아파트의 해당 지역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북수원자이 렉스비아는 수원시 111-1구역(정자지구)을 재개발한 지구다.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21개 동 총 2607가구로 이 가운데 전용면적 48~99㎡ 159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 면적 별로는 ▲48㎡ 113가구 ▲59㎡ 730가구 ▲74㎡ 246가구 ▲84㎡ 435가구 ▲99㎡ 74가구 등이다.


청약 일정은 2021년 3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월 30일 해당 지역 1순위, 3월 31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4월 7일이며, 정당계약은 4월 19일~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분양가는 3.3㎡ 당 평균 1843만 원이다.


전용면적 ▲48㎡ 3억3580만~3억6620만 원 ▲ 59㎡ 4억2700만~ 4억7,270만 원 ▲74㎡ 5억1670만~ 5억6770만 원 ▲84㎡ 5억6400만~ 6억2400만 원 ▲99㎡ 6억9170만~ 7억2740만 원 등이다.


1순위 자격요건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2년 이상, 지역별 예치금액 이상 납입해야 한다.


무주택 또는 1주택 이하 세대주만 1순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과거 5년 이내 세대주 및 세대원 전원이 다른 주택에 당첨된 적이 없어야 한다.


또한 입주자 모집공고일(3월 19일) 기준으로 수원시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경우 해당 지역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수원시 2년 미만 거주 및 수도권 거주자는 기타지역 1순위로 청약해야 한다.


당첨자는 전용면적 85㎡ 이하는 100% 가점제, 85㎡ 초과는 50% 가점제, 50% 추첨제로 뽑는다. 분양권 전매는 소유권이전 등기 시까지 제한된다. 거주의무 기간은 없다.


북수원자이 렉스비아는 경수대로(1번 국도), 영동고속도로(북수원 IC),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등 광역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다. 인근에는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도 있다.


2030 수원 도시기본계획에 따르면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 2026년 개통될 예정이며 가까운 거리에 있는 북수원역을 이용 시 환승을 통해 강남 등 서울 도심 접근이 좋아진다.


정자동 학원가와 파장초, 다솔초, 천천초, 천천중, 천천고 등이 가깝고, 주변 개발계획인 이목지구에는 유치원, 초등학교, 공공도서관, 학원가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북수원자이 렉스비아는 전 가구 남향 위주로 배치해 조망과 채광이 우수하며 GS건설이 자랑하는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스크린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현장 주변인 정자동 547-30일대에 있다. 입주는 2024년 0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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