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데페이스샵 합병 따라 가맹점·체인사업 추가

산업 / 김시우 / 2021-03-19 11:05:01
제20기 정기주주총회 개최…보통주 주당 1만1000원 현금배당 등 의결
LG생활건강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LG생활건강이 19일 제20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제20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승인 ▲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총 4개의 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LG생활건강은 2020년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2.1% 성장한 7조8445억, 영업이익은 3.8% 증가한 1조2209억, 당기순이익은 3.2% 증가한 8131억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정관 변경 승인에는 지난해 11월, 더페이스샵을 흡수 합병함에 따라 회사의 목적에 가맹점 사업 및 체인사업을 추가했다.


이사 선임에는 사내이사에 김홍기 LG생활건강 CFO 부사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하범종 LG 재경팀장 부사장을 각각 재선임했다.


배당금은 보통주 1주당 1만1000원, 우선주 1주당 1만1050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LG생활건강 차석용 부회장은 “어려움에 흔들리지 않고 원칙을 고수하며 사상 처음으로 3개 사업 모두 국내 1위를 달성하는 의미 있는 업적을 달성했다”며 ”여전히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고 있지만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우리 앞에 놓인 위기에 대응하여 주주의 믿음에 보답할 수 있는 한 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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