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고성능 SUV ‘코나 N’ 디자인 티저 공개

산업 / 신유림 / 2021-03-10 09:59:58
2018년 6월 출시한 벨로스터 N에 이은 두 번째 고성능 N 모델
현대차 디자인 정체성과 N 브랜드 감성 부각
현대자동차가 ‘코나 N’의 디자인 티저를 10일 공개했다. (자료=현대차)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현대자동차가 N 라인업의 두 번째 모델이자 최초의 고성능 SUV ‘코나 N’의 디자인 티저를 10일 공개했다.


코나 N은 지난해 9월 출시한 ‘더 뉴 코나’의 고성능 모델로 현대차의 디자인 정체성 위에 N 브랜드 특유의 대담함을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N 로고를 부착한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N 전용 범퍼를 적용했다. 범퍼 하단 프런트 스플리터부터 사이드 스커트를 지나 리어 범퍼까지는 N을 상징하는 퍼포먼스 레드 색상을 적용했다.


측면부는 바디 컬러가 적용된 클래딩과 함께 N 전용 퍼포먼스 휠을 적용했다.


후면부는 전용 스포일러와 대형 디퓨저를 장착했다. 스포일러 중앙부에는 N 모델만의 특징 중 하나인 삼각형 보조 제동등을 적용했다.


현대차는 코나 N을 시작으로 올해 중 아반떼 N과 투싼 N라인을 순차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차 N브랜드매니지먼트모터스포츠사업부장 틸 바텐베르크 상무는 “코나 N은 현대차 최초의 고성능 SUV로서 디자인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더 많은 고객들에게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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