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 (사진 =은행연합회)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은행권이 ‘영세 소상공인 이차(이자차액) 보전 프로그램’의 대출 만기를 1년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은행권에서 연 1.5%짜리 ‘초저금리’로 대출을 받은 코로나19 피해 영세소상공인은 같은 금리로 1년간 대출을 더 쓸 수 있게 됐다.
3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부터 직·간접 피해를 본 연 매출 5억원 이하의 고신용(개인신용 1∼3등급) 소상공인에게 연 1.5%의 낮은 금리로 은행이 돈을 빌려주는 지원 제도다.
대출 신청은 지난해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접수됐고 모두 14개 은행에서 기업당 3만원 범위 안에서 대출이 이뤄졌다. 원래 만기는 올해 3월 말∼12월 말이지만, 이번 결정으로 만기가 내년 3월 말∼12월 말로 늦춰졌다.
만기 연장 지원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대출을 받은 뒤 국세·지방세 체납, 연체, 휴·폐업 등을 하지 않은 소상공인만 받을 수 있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만기 연장을 원하는 고객은 대출 만기가 돌아오기 전 대출 취급 은행의 영업점에 만기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