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펄어비스)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펄어비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4888억 원, 영업이익 1573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검은사막 지식재산권(IP)의 안정적 서비스 운영으로 연간 해외 매출 비중 77%를 차지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했다.
해외매출 비중은 전년보다 6% 상승한 것으로 북미·유럽 45%, 아시아 32%였다.
영업이익은 4% 증가했다.
플랫폼별로는 PC 43%, 모바일 46%, 콘솔 11%로 PC와 콘솔 비중은 각각 12.7%, 2.2% 높아졌다.
영업이익률은 32%로 기술력 기반 서비스로 수익성을 개선했다.
펄어비스는 오는 24일 검은사막 북미 유럽 직접서비스로 수익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 신작 '붉은사막'의 트레일러 영상을 지난해 12월 북미 최대 게임 시상식 '더 게임 어워드'에서 공개해 글로벌 흥행을 예고했다. 붉은사막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장르로 콘솔과 PC 플랫폼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조석우?펄어비스?CFO는?“펄어비스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라이브 서비스는 물론, 유저와의 소통을 강화한 한 해였다”며 “2021년은 검은사막 북미·유럽 서비스의 성공적 이관과 ‘붉은사막’의 출시 준비에 집중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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