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62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5% 감소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액은 6조1813억 원으로 4% 증가했고 순이익은 1227억 원으로 19% 줄었다.
지난해 매장은 1만4923개로 전년보다 1046개 증가했다.
BGF리테일은 지난해 코로나19 유행으로 대학가와 관광지 등 특수 입지 매장의 영업 환경이 악화하면서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했다.
BGF리테일은 올해 차별화한 가정간편식(HMR) 출시, 음주 트렌드 변화에 따른 수제 맥주와 와인·양주 강화, 주택가 점포 확대 전략을 통해 오프라인 근거리 장보기 채널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주사인 BGF의 지난해 매출액은 1543억 원으로 15.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46억 원으로 44.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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