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우리금융그룹)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3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30.2% 감소했다고 5일 밝혔다.
4대금융지주 가운데 유일하게 순이익이 줄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을 합한 순영업수익은 6조8000조 원으로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이자이익은 5조9985억 원으로 1.78%증가했고 비이자이익은 8224억 원으로 21.42% 줄었다.
주요 자회사별 연결 당기순이익은 우리은행 1조 3632억 원, 우리카드 1202억 원, 우리종합금융 629억 원으로 나타났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지난해는 견조한 성장과 함께 건전성을 개선시키며, 선제적 비용 적립으로 미래를 대비한 한 해”라며 “올해 핵심 전략인 ‘디지털 혁신’을 전사적으로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원년의 해’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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