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과 BNK금융이 2일 떡국떡 나눔 행사를 갖고 있다. (자료=각 사 취합)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금융권이 설을 앞두고 취약계층에 떡국떡 나눔행사를 가졌다.
은행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2일 예금보험공사(사장 위성백), 한국사회복지관협회(협회장 남국희)와 함께 서울 중림동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우리 행복 상자’를 전달했다.
상자에는 쌀, 떡국 떡, 누룽지, 한과 등 11가지 식료품과 간편식을 담았다. 사회적기업과 중소기업에서 생산된 물품으로 구성했다.
우리은행 영업본부 및 예금보험공사 소속 임직원은 2000개의 ‘우리 행복 상자’를 설 명절 전까지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산하의 전국 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BNK금융그룹은 이날 ‘떡국 떡 나눔’ 행사를 가졌다.
BNK는 행사를 통해 노인복지협회와 복지관 등 부·울·경 지역 66개 사회복지시설에 3000만 원 상당의 떡국 떡 1200세트를 전달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달 29일 자금 운용 부문 임직원이 서울 용산구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떡국 떡 150상자를 전달했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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