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자혜 기자] KB증권은 1일 온라인 고객자산이 21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KB증권은 최근 소매 부문 총자산 100조 센츄리 클럽에 가입한 데 이어 온라인 자산은 반년 만에 2배 성장했다.
KB증권은 온라인 자산 확대 요인으로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프라임센터’를 손꼽았다.
지난해 오픈한 프라임센터는 월 1만 원의 구독료를 지불하면 최신 투자정보에서 프라임 PB의 컨설팅을 제공한다. 출시 9개월 만에 구독자 수가 12만 명을 돌파했다.
프라임센터의 주요 서비스는 ▲시장 테마주 ▲쌍끌이 수급주도주 ▲Prime 방송 등이 있다.
이 중 유명실전투자대회 2회 연속 수상자, 해외 MBA 출신, KB증권 우수 직원 수상자 등의 경력을 가진 직원들이 출연하는 방송 서비스가 호응이 가장 좋다.
KB증권은 올해 프라임센터 컨텐츠 구성을 확대할 예정이다.
‘Prime 방송’은 외부전문가를 정기적으로 초빙하고 ‘슈퍼개미 프로젝트’ 방송을 확대해 초보 투자자에 정보를 제공한다. 또 전문가의 방송을 보면서 주식매매도 할 수 있는 멀티 태스킹 모드를 도입할 예정이다.
KB증권은 오는 3월 말까지 비대면으로 주식계좌 또는 CMA 계좌를 최초 개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Prime Club 서비스 3개월 무료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하우성 M-able Land Tribe장은 “비대면 언택트 시대를 맞이해 KB증권은 온라인 고객 만족 서비스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투자 지형의 변화를 미리 읽고 Prime 센터, 핀테크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 자산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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