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자료=연합뉴스)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VIP 선정기준을 강화한다.
신세계백화점은 다음 달부터 제휴 카드가 아닌 타사 카드와 상품권으로 결제한 경우 해당 결제액의 50%만 VIP 선정에 활용되는 구매 금액으로 인정한다고 18일 밝혔다.
예를 들어 타사 카드나 상품권으로 100만 원을 결제하면 절반인 50만 원만 인정받는다.
기존 기준에 따르면 신세계 제휴카드와 현금뿐 아니라 타사 카드, 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도 100% 인정됐지만 앞으로는 인정 범위가 줄어드는 것이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제휴 카드사들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올해 1월까지 결제한 것은 이전 기준에 따라 처리된다"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의 VIP 등급은 모두 6단계로, 1년간 결제한 금액에 따라 정해진다.
최고 등급인 트리니티는 구매 금액 최상위 999명에게 주어지고 다이아몬드와 플래티넘 등급은 각각 6000만 원, 4000만 원 이상이면 선정될 수 있다. VIP 회원에게는 할인 혜택과 라운지 이용, 전용 주차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