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IBK 뉴딜펀드’에 5년간 1조 출자

산업 / 김자혜 / 2021-01-15 16:04:00
(자료=IBK기업은행)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IBK기업은행은 ‘IBK 뉴딜펀드’를 조성해 매년 2000억 원씩 5년간 1조 원을 출자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이 펀드를 통해 ▲D.N.A(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생태계 강화 ▲비대면 산업 육성 ▲사회간접자본 디지털화 ▲저탄소·분산형 에너지 확산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등 핵심과제에 투자할 계획이다.


IBK 뉴딜펀드는 모펀드로 펀드 운용은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맡는다.


사모펀드(PEF), 투자조합 등의 민간 자본과 함께 자(子)펀드를 조성해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이번에 조성된 ’IBK 뉴딜펀드‘를 포함해 2022년까지 모험자본 1조 5000억 원을 공급해 혁신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혁신적인 뉴딜기업 발굴?육성을 지원해 한국판 뉴딜 성공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모험자본 생태계 조성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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