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S21' 3종 공개···사전 판매

산업 / 신유림 / 2021-01-15 08:24:46
삼성 갤럭시 언팩 2021 행사사진 (자료=삼성전자)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삼성전자는 15일 온라인으로 '삼성 갤럭시 언팩 2021' 행사를 열고 '갤럭시 S21' 시리즈를 공개했다.

갤럭시 S21 시리즈는 스마트폰 바디·메탈 프레임·카메라가 매끄럽게 이어지는 '컨투어 컷' 디자인에 5nm 프로세서, AI 기술을 강화한 카메라가 특징이다.

이번 시리즈는 3종으로 6.2형, 6.7형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S21'과 '갤럭시 S21+', 6.8형 디스플레이의 '갤럭시 S21 울트라(Galaxy S21 Ultra)' 등이다.


갤럭시 S21은 팬텀 그레이, 팬텀 화이트, 팬텀 바이올렛, 팬텀 핑크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한다. 갤럭시 S21+는 팬텀 블랙, 팬텀 실버, 팬텀 바이올렛, 팬텀 핑크의 4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갤럭시 S21과 갤럭시 S21+는 ‘다이내믹 AMOLED 2X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콘텐츠에 따라 최대 120Hz 화면 주사율까지 자동으로 조정해줘 매끄러운 스크롤을 제공하는 한편 최적의 배터리 사용시간을 제공한다.


갤럭시 S21 울트라는 처음으로 쿼드HD+ 화질에서 최대 120Hz 화면 주사율을 지원한다. 콘텐츠에 따라 10Hz부터 120Hz까지 자동으로 주사율이 조정된다. 팬텀 블랙과 팬텀 실버 2가지 색상으로 출시한다.


갤럭시 S21 시리즈는 오는 29일부터 세계 시장에 순차 출시한다. 국내에서는 이날부터 21일까지 사전 예약을 받고 오는 29일 공식 출시한다.


갤럭시 S21과 갤럭시 S21+는 8GB RAM, 256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한 모델로 출시한다. 갤럭시 S21 울트라는 12GB RAM, 256GB 내장 메모리 모델과 16GB RAM, 512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한 모델로 선보인다.


'갤럭시 버즈 프로'는 팬텀 블랙·팬텀 실버·팬텀 바이올렛의 3가지 색상으로 이날 출시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모바일 최우선(Mobile-first) 시대에 맞춰 사용자가 더욱 편리하고 개인화된 경험을 누리며, 자신을 더욱 잘 표현할 수 있도록 혁신하고 있다"며“'갤럭시 S21' 시리즈는 새로운 디자인, 전문가급 카메라, 강력한 성능을 모두 갖추었으며, 각자의 스타일과 니즈에 따라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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