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30일 현지법인 설립 최종인가를 획득한 ‘IBK미얀마은행’ 본점 앞에서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IBK기업은행)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IBK기업은행은 지난해 12월 30일 미얀마 중앙은행으로부터 현지법인 설립 최종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이달 중 ‘IBK미얀마은행’을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IBK미얀마은행은 기업은행의 해외 진출 사례 중 사무소에서 지점 전환 없이 현지법인을 설립한 첫 사례다. 기업은행은 12개국에 3개 현지법인과 59개 현지 점포를 보유하게 된다.
기업, 개인, 외환 등 현지 은행이 처리하는 대부분의 업무를 취급할 수 있다. 현지 기업뿐 아니라 미얀마에 진출한 국내 기업도 거래를 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현지 진출 국내 기업 중심의 영업에서 현지 기업과 소매금융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취임 초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초일류 금융 그룹 도약’을 강조한 윤종원 은행장의 취임 후 첫 해외 진출 성과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현지 특성에 맞는 상품·서비스를 제공해 미얀마의 중기금융을 선도하는 초일류 은행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정부의 신남방정책에도 공조, 양국 경제협력 활성화와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