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산, 임직원이 모은 1억5500만원 기부

산업 / 신유림 / 2020-12-29 10:16:29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전복 복지사업본부장(왼쪽 두 번째)과 직원들이 비대면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HDC현대산업개발)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임직원이 모금한 1억55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 10개 기관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HDC현산은 지난 2015년부터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끝전나눔 사랑실천 캠페인’을 통해 매월 급여 실수령액 중 1만원 미만의 잔액을 모금하고 있다.


올해는 임직원이 모금한 금액에 회사가 같은 액수를 더해 1억5500만원을 마련했다.


나눔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부처를 추천받고 투표를 통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회공동복지모금회, (사)탁틴내일, (사)헝겊원숭이운동본부, 작은문화공동체 다솔, 한국자원봉사문화, 잭과 콩나무, 한국청소년재단, (사)비에프월드, (사)한국제이티에스 등 10개 기관에 모금액을 기부하기로 했다.


HDC현산 관계자는 “앞으로도 HDC현산은 기업 시민으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는 한편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HDC현산은 ‘더 나은 삶에 대한 믿음’이라는 그룹 슬로건 아래 끝전나눔 사랑실천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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