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와 벤. (자료=NHN)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NHN벅스(대표 양주일)가 스튜디오 오리진과 함께 음악을 테마로 한 '핑크와 벤(PINK&VEN)' 캐릭터를 출시했다.
15일 벅스에 따르면 핑크와 벤은 서비스 2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캐릭터로 자이언트 귀를 가진 토끼 ‘핑크’와 베이지색 곰 ‘벤’, 힙스터 비둘기 ‘히피’로 구성했다.
핑크와 벤은 카카오프렌즈를 만든 인력들이 설립한 ‘스튜디오 오리진’과 벅스의 합작으로 만들어졌다. 두 회사는 캐릭터 IP 사업에 진출할 예정이다.
‘사랑스러운 매력이 가득한 벅스의 음악 친구들’이라는 슬로건 아래 탄생한 이번 캐릭터는 청력이 좋지 않던 벤이 큰 귀로 세상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핑크를 만나 음악을 즐기게 됐다는 스토리를 가졌다.
벅스 관계자는 “벅스의 음악적 열정을 다양한 세대와 나누고자 ‘핑크와 벤’을 론칭했다”며 ‘유저에게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제공할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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