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 '(무)ABL인터넷확정금리저축보험' 출시

산업 / 김효조 / 2020-11-26 12:47:15
(사진=ABL생명)


[토요경제= 김효조 기자] ABL생명의 온라인채널 보험 브랜드인 ABL인터넷보험이 연 3%의 확정금리를 제공하는 "(무)ABL인터넷확정금리저축보험"을 출시했다.

26일 ABL생명에 따르면 이 상품은 3%의 확정금리를 제공하는 1년납 단기 저축보험 상품으로,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경쟁력 있는 금리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개발됐다.


납입한 보험료 중 일부(부가보험료, 위험보험료)를 차감한 보험료에 3% 확정금리를 적용해 계산한 금액을 계약자적립금으로 적립한다.

예를 들어, 40세 남성이 월납입보험료 30만 원으로 가입하면 만기시점인 1년 후에 약 364만 원(환급률 101.3%)의 만기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다.
보험료 납입 1개월 이후에는 계약을 해지해도 자신이 낸 보험료 이상의 해지환급금을 보장 받는다. 또 기본적인 사망보장도 제공한다.
보험기간 중 피보험자가 사망하면 사망 시점의 계약자 적립금과 기본보험료를 합한 금액을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한다.
가입나이는 19세부터 70세까지며 월납입보험료는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30만 원이다.

오홍균 디지털사업부장은 "초저금리 시대에 고객들이 금리 하락이나 중도 해지시 원금손실 가능성을 걱정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목돈 마련을 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맞고 업계 경쟁력을 갖춘 인터넷보험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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