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 (자료=휴온스글로벌)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휴온스글로벌은 23일 포브스 아시아가 선정하는 ‘200대 유망 중소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포브스 아시아 200대 유망 중소기업 시상식’은 16개 국가에서 116개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포럼과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코로나19로 인터넷 회의 형식으로 열렸다.
휴온스글로벌은 2019년 선정된 11개 국내 기업 중, 제약 부문의 유일한 기업의 자격으로 시상식에 참석했다.
휴온스글로벌은 매년 성장기록을 갱신하며 점안제, 국소마취제 등 ‘제약’을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등으로 미래 헬스케어 시장 선도를 위한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구축하는 등 혁신 성장을 일구는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앞으로도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기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모멘텀 확충에 집중하겠다”며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민첩한 대응을 통해 현 성장 기조를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포브스는 매년 아태지역의 연 매출 10억 달러(한화 약 1조원) 미만의 상장 중소기업 2만 4000여개를 조사한다. 이중 매출, 수익, 자기자본수익률 개선 등이 우수한 200개 유망 기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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