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제2회 뱅키스(BanKIS)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자대회 국내리그 1위는 투자수익률 172%를 기록한 홍인기 학생(아주대)이 차지했다. 이어 2위 강대훈 학생(부산대), 3위 최석준 학생(건국대) 순으로 나타났다. 해외리그 1위에는 정유석 학생(한밭대)이 올랐다. 2위는 이호창 학생(서울과학기술대), 3위 황성재 학생(대진대) 등이 뒤를 이었다.
전체 누적 수익률 1위부터 10위까지의 학생은 최종 수상자 발표 후 1년간 한국투자증권 신입사원 공채 선발 시 서류 전형 면제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 리그별 수익률 상위 100명을 각각 선정, 총 200명에게 장학금과 상품을 수여 했다.
이번 모의투자대회는 지난 8월 31일부터 8주에 걸쳐 진행했다. 전국 498개 대학에서 7561명의 대학생이 참가했다. 최근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난 대회보다 2배 이상 참가자가 늘었다.
김성환 개인 고객그룹 부사장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참가자들의 관심과 열기가 인상적이다”며 “앞으로도 뱅키스 대학생 모의투자대회를 통해 대학생들에게 실전 투자 경험을 제공하고 건전한 투자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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