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시우 기자] 휴온스 그룹은 3분기 영업이익 242억 원, 매출액 1372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대비 각각 17%, 18%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분기 최대다.
휴온스 그룹을 이끄는 휴온스글로벌은 3분기 누적 매출액 3800억 원을 달성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23% 증가한 649억 원으로 나타났다.
휴온스글로벌은 보툴리눔 톡신 사업과 주력 자회사 휴온스, 휴메딕스의 지속적인 성장을 꼽았다. 또 휴온스메디케어 등 비상장 자회사도 호조를 보였다.
휴온스는 매출액 1060억 원, 영업이익 153억 원으로 12%, 10% 늘었다. 3분기 누적으로는 15%씩 증가한 매출액 3042억 원, 영업이익 400억 원을 기록했다.
휴온스의 건강기능식품 자회사 휴온스내츄럴의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9억 원을 나타냈다. 휴온스네이처는 3분기 누적 매출액 217억 원, 영업이익 17억 원으로 각각 50%, 195% 증가했다.
휴메딕스는 매출액 224억 원, 영업이익 36억 원으로 4%, 1%씩 늘었다.
감염 예방 및 멸균관리 토탈 솔루션 기업 휴온스메디케어도 점안제 등 전문의약품 사업에서 24%, 43% 증가한 매출액 105억 원, 영업이익 20억 원을 올렸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미래 성장을 위해 준비해 왔던 신제품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 신사업에서의 성과가 영업실적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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