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신한은행은 5일 3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조건부 자본증권)을 발행했다.
이번 신종자본증권은 5년 후 중도상환이 가능한 영구채다. 발행금리는 연 2.87%로 시중은행이 발행한 원화 신종자본증권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신한은행은 최초 증권신고서 상 신고 금액인 2000억 원 규모로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할 계획이었다. 수요 예측에서 다양한 투자기관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2배가 넘는 유효 수요가 몰려 3000억 원으로 증액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신한은행의 자기자본비율이 15bp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자기자본 확충과 안정적인 자기자본비율 관리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