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3분기 누적 순익 859억…비이자부문 흑자 전환

산업1 / 김자혜 / 2020-11-04 10:39:44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카카오뱅크는 올 들어 3분기까지 859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3분기 중 순이익은 406억 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순수수료이익은 41억 원, 1~3분기 이익은 3억7000만 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누적 수수료 순손실 규모는 391억 원이다.


수수료 수익 확대로 비이자 부문은 흑자 전환했다. 비이자 부문은 주식계좌개설 신청, 신용카드 모집 대행과 체크카드 이용 실적이 확대됐다.


이자부문의 순이자이익은 1079억 원으로 대출 자산 증가로 전 분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1~3분기는 2908억 원이다.


9월말 대출 상품의 잔액은 18조7300억 원, 3분기 중 대출 증가액은 1조3900억 원으로 나타났다. 총 자산은 25조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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