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그룹사 전 직원에 ‘디지털 인사이트’ 프로그램

산업 / 김자혜 / 2020-11-03 10:00:10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3일 ‘우리 디지털 인사이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리 디지털 인사이트는 그룹사 전 직원의 디지털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디지털 마인드 함양을 위해 기획했다.


카드 뉴스 형식으로 제작돼 한 달에 한 편씩 전자잡지 형태로 전 그룹사에 배포한다.


그룹사 디지털 부서 실무직원들이 기획부터 제작, 배포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 일반 직원의 눈높이에 맞는 소재를 발굴하고 콘텐츠를 제작한다.


프로그램 제작은 우리금융지주,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에프아이에스,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디지털소속 직원들이 참여한다.


주요 콘텐츠는 디지털 마케팅, 신기술, 트렌드다. 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마이데이터, 금융 속 인공지능 등 디지털금융 관련 최근 이슈를 다룰 예정이다.


우리금융그룹은 디지털 담당 직원들의 고도화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외부연계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KT와 함께하는 빅데이터·AI 공동연수는 지난달에 이어 이달 2회차를 실시할 예정이다. 우리금융 그룹의 디지털 현업담당자 40명이 참석한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최근 금융산업에 미치는 디지털 영향력을 고려할 때 디지털부서에만 의존해서는 급변하는 변화를 리드할 수 없다”며 “전 그룹사에 디지털 DNA를 심는 역할을 넘어 직원이 공감하고 원팀(One-Team)으로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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