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

산업 / 김효조 / 2020-10-30 11:54:58

사진=왼쪽부터) 농협은행 올원뱅크센터Cell 이종찬 셀리더, 정보보안부문 김유경 부행장, 디지털금융부문 이상래 부행장, 네이버클라우드 박원기 대표, 농협정보시스템 이원삼 전무이사, 농협은행 IT디지털금융부 위길량 부장, 농협은행 IT올원뱅크센터Cell 우선욱 셀리더



[토요경제=김효조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손병환)과 네이버클라우드(대표 박원기)는 모바일 생활금융플랫폼 '올원뱅크'에 퍼블릭 클라우드를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퍼블릭 클라우드란 전문업체가 제공하는 정보기술(IT)인프라 자원을 별도의 구축 비용 없이 사용한 만큼 이용료를 내고 활용하는 방식이다.


네이버클라우드가 농협은행에 제공하는 금융 클라우드는 민감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동시에 유연한 서비스 확장이 가능한 점이 특징으로 금융보안원의 안정성 평가를 충족한 금융 전용 클라우드다.


농협은행은 이 퍼블릭 클라우드의 도입을 통해 예·적금 특판 이벤트 등 대량의 트래픽이 예상되는 서비스를 네이버클라우드의 서버를 통하도록 설계해서 서버의 부하를 방지하고 보안성을 높였다.


이상래 농협은행 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은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기술을 개발하고, 다양한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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