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업은행
[토요경제=김효조 기자]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이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한도를 중소기업 1곳당 25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2배 늘렸다.
중견기업은 500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증액했다. 27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코로나19 피해기업 전용 금융상품인 ‘힘내라 대한민국 특별운영자금’ 지원 한도를 이같이 확대해 모두 5조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지원 기간도 1년 이내에서 3년 이내로 늘어난다. 금리우대도 최대 0.6%포인트에서 최대 0.9%포인트로 상향조정된다.
힘내라 대한민국 특별운영자금은 지난 3월 정부가 발표한 ‘코로나19 관련 금융시장 안정화 방안’의 중소·중견기업 대출 확대(총 21조2000억 규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실물경제 위기가 지속되면서 피해기업의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해 금융지원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