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손보, 손잡고 '비대면' 운전자상해보험 출시

산업 / 김효조 / 2020-09-07 17:08:39
교통상해사고·벌금비용 등 보장...스마트뱅킹 전용 QR코드 가입도
사진=NH농협은행


[토요경제=김효조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손병환)이 NH농협손해보험과 함께 은행권에서는 처음으로 스마트뱅킹 전용 운전자상해보험을 출시했다.


7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NH운전자상해보험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관련 교통상해사고를 중점으로보장한다.


또한 교통사고 발생 시 사고처리에 필요한 벌금비용(3천만원), 교통사고처리지원금(3천만원), 변호사선임비용(5백만원)을 약 2만원의 보험료로 1년 간 보장 받을 수 있다.


QR코드를 통해 가입하고 NH포인트를 사용해 보험료 납부할 수 있는 등 편의성을 높였다. 가입 연령은 만19~75세까지다.


한편 NH농협은행은 지난해 12월 빅데이터를 활용한 보험플랫폼을 오픈했다. 이후 저축(변액)보험 5종, 연금보험 6종, 보장성보험 1종 등 총 29종의 상품을 디지털보험으로 제공중이다.


금융소비자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보험을 어려워하는 이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손병환 은행장은 “언택트 금융시대에 발맞춰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는 편리하고 유익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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