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상반기 손익계산서 (자료=한국전력)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한국전력(대표 김종갑)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28조1657억원, 영업이익 8204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37억원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조7489억원 증가했다.
유가하락 등으로 발전자회사 연료비와 민간발전사 전력구입비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조4000억원, 1조2000억원 감소해 총 2조5637억원 축소됐다.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위축 등으로 전력판매량이 2.9% 하락해 수익은 2221억원 감소했으며 필수비용이 6611억원 증가했다.
한전은 올 하반기에 경영여건 및 재무개선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경영환경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으나 환율이 안정되고 저유가 수준이 지속 유지되면 하반기에도 실적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신기술 확대와 일하는 방식개선 등을 통해 경영 효율화를 지속 추진하고 합리적 전기요금체계 개편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전과 전력그룹사는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한 '그룹사 재무개선 TF'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