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폴란드항공, 공동운항

산업 / 설경진 / 2007-04-02 00:00:00
프랑크푸르트 거쳐 바르샤바·크라코프행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1일부터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인 폴란드항공과 공동운항을 실시한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이 노선은 주 4회(월,수,금,일) 운항하며, 프랑크푸르트를 거쳐 폴란드항공편을 이용, 바르샤바나 크라코프로 이동할 수 있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공동운항을 통해 프랑크푸르트를 경유, 폴란드로 이동하는 고객은 마일리지 적립, 라운지 이용, 수하물 우선처리 등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했을 때와 동일한 서비스를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중동구 유럽지역 중 최대 투자국인 폴란드에는 삼성전자, LG전자, LG필립스, 대우자동차, 대우전자, SK케미칼 등 국내 유수의 기업들이 진출해 있다.

이번 공동운항을 계기로 동유럽을 여행하는 고객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아시아나는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가운데 전일공(ANA), 유나이티드항공(UA), 타이항공(TG), 에어캐나다(AC), 에어뉴질랜드(NZ), 싱가포르항공(SQ), 남아프리카항공(SA)과 공동운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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