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은행은 금리 변경주기 를 최장 5년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1년 경과 시부터 금리조건 변경 선택권(옵션)을 활용하여 장래의 금리 상승 또는 하락의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혼합금리형 주택담보대출 상품인 '금리세이브(Save)모기지론'을 1,000억원 한도로 9월 3일부터 한시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금리세이브(Save)모기지론의 특징은 기존 상품은 금리변경주기를 바꿀 수 없어 금리 변동 위험에 노출 되었으나, 동 상품은 대출 취급시 금리변경주기를 단기(3개월,6개월,12개월) 내지 장기(2년,3년,5년)로 선택할 수 있으며, 1년이 경과하면 금리 변동 추이를 감안하여 금리변경주기를 단기에서 장기로, 장기에서 단기로 변경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금리가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어 대출 취급시 금리변경주기를 5년으로 선택한다면 5년단위로 금리가 변경되므로 이자 상승에 신경 쓸 필요가 없이 사실상 고정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만일 대출을 받은 후 금리가 계속 하락할 경우에는 1년경과 후 언제든지 단기주기로 변경할 수 있다. 또한, 대출 취급시 금리변경주기를 3개월로 선택하더라도 금리상승한다면 5년 고정금리로 변경할 수 있어 금리 리스크를 축소할 수 있다.
금리조건 변경선택권은 3회까지 부여하며, 금리변경주기를 장기로 선택하면 0.30~0.70%의 주기별 가산금리와 금리조건변경 시 0.1%가 추가된다.
대출기간은 고객들의 자금계획에 따라 5년~ 10년 이하의 일시상환방식 대출과 5년 ~ 30년 이하의 분할상환방식대출로 선택이 가능하며, 적용금리는 현재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과 동일한 수준이다.
부산은행 여신기획부 이두호부장은 " 전년도에 출시한 초기 2~3년간 고정금리를 적용받고 변동금리로 전환되는 '굿-찬스 모기지론'이 고객들로부터 크게 호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콜금리 인상 과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 시기에 맞춰 고정금리와 변동금리의 장점만 혼합한 상품 출시로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게 되었다" 또한," 향후, 금리상한제 대출상품을 추가로 개발할 계획에 있어 고객의 금리선택 폭이 더욱 다양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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