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코로나19 피해 극복 10억 지원

산업1 / 김시우 / 2020-02-27 16:29:45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CJ그룹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성금 10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27일 CJ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의료 구호활동, 피해복구 등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10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와 별개로 CJ그룹 계열사인 CJ제일제당은 대구시와 경상북도의 의료진, 격리환자, 취약계층의 식사를 위해 햇반컵반 등 가정간편식 1만5000개를, CJ올리브영은 위생강화를 위한 마스크와 향균물티슈 10,000개를 비롯해 비타민 음료 등을 전달했다.


CJ대한통운 역시 3월1일부터 한 달간 대구·경북지역 주민들에게 개인택배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CJ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앞서 현대백화점그룹과 신세계그룹도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각각 10억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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