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생명, 고객 불안감↓ 신뢰↑

산업 / 장해리 / 2008-11-10 10:36:44
"美 푸르덴셜과 英 푸루덴셜 달라" 적극 해명

PCA생명이 해외 본사에 대한 오보와 고객들의 불안감에 대해 적극 진화에 나서면서 점차 고객들의 신뢰를 키우고 있다.


특히 전 세계적인 금융 불안이 계속되자 안전성과 수익성이 동시에 보장되는 신상품으로 국내 고객들을 안심시키고 있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재무부가 주가가 급락한 푸르덴셜 파이낸셜 등 외국 보험사들의 지분매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하자 한국 PCA생명은 미국 푸르덴셜 파이낸셜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즉각 해명에 나섰다.


국내에 진출한 PCA생명은 영국계인 프루덴셜(Prudential plc.)의 한국법인으로, 미국계 푸르덴셜 파이낸셜(Prudential Financial Inc.)과는 전혀 다른 회사이며 영국 본사와 미국 구제금융설은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


한국 PCA생명 관계자는 "영국 본사는 유동성에 전혀 문제가 없는데 미국계 푸르덴셜과 상호가 비슷해 오해를 받고 있다"며 "고객들에게 동요하지 말라고 조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정적인 보험 상품 개발, 고객 니즈에 부합


이와 함께 PCA생명은 불안정한 금융 상황으로 계속되는 고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안정적인 보험 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은퇴준비 캠페인을 시작한 PCA생명은 은퇴시장의 선두주자답게 '(무) PCA 파워리턴 변액연금보험'을 개발했다.


'(무)PCA 파워리턴 변액연금보험'은 안정성을 기반으로 자금운용의 유연성을 높이면서 수익성을 강화한 신개념 변액연금보험 상품이다. 은퇴준비 기간뿐만 아니라 은퇴생활기간도 투자기간으로 확보하여 수익성을 대폭 강화하는 동시에 가입조건에 따라 투자 성과에 관계없이 연금총액을 총 납입보험료의 120%~200%까지 보증하여 안정성을 높였다. 또 은퇴시점 이후의 투자성과에 대한 리스크까지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PCA생명 케빈 라이트 사장은 "최근 금융시장 불안정으로 투자 상품의 변동성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한 자산관리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연금지급개시 후에도 지속적으로 펀드에 투자하면서 안정적인 연금수령을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상품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PCA그룹은 1848년 런던에서 시작돼 160여 년간 영국, 미국과 아시아를 중심으로 이어져오고 있는 전통 깊은 글로벌 그룹으로 2008년 6월 현재 전 세계 2100만 명 이상의 고객과 5100억 달러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02년 한국에 공식 진출한 PCA생명은 매년 두 자리 수 성장을 달성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기록하면서 국내 안착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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