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LIG손보’가 2004년 ‘다음다이렉트’로 설립
뮌헨리그룹의 자회사 獨 에르고 그룹이 지난 3월 인수
에르고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www.ergodaumdirect.co.kr)은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이끌고 있는 다이렉트 보험의 대표 기업이다.
2004년 1월, ‘다음’과 ‘LIG손보’가 함께 설립한 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을 2008년 3월 독일의 에르고그룹이 인수했다. 에르고는 세계적인 재보험사 뮌헨리 그룹의 자회사다. 에르고다음다이렉트의 전신인 다음다이렉트는 설립 당시인 2004년 1월 손해보험사와 인터넷 포털회사의 합작으로 화제가 됐으며, 빠른 시간에 업계 2위를 차지하면서 다이렉트 보험의 성공 모델로 불려 왔다.

에르고다음다이렉트는 세계적 보험종합그룹인 에르고의 보험 경험, LIG손보의 보상 네트워크망,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인터넷 마케팅 노하우를 잘 접목시켜 시너지를 창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에르고다음다이렉트는 보험설계사나 대리점 등 보험모집단계가 없는 다이렉트 방식의 마케팅과 판매로, 기존 오프라인 보험사보다 최고 38% 저렴하게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보상서비스는 LIG손보의 전국 보상망을, 긴급출동서비스는 SK 스피드메이트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등 각 분야 전문가 시스템을 통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멤버십카드 ‘다이렉트 패스’ 로 실생활에 유용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GS 칼텍스, 홈플러스,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 국내 유수 기업과 제휴를 통해 각종 포인트로 보험료 결제가 가능해지면서 가입고객으로부터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에르고다음다이렉트는 지난 2004년 1월 영업을 시작한 이래 빠르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2004 회계연도710억, 2005 회계연도 1,210억, 2006 회계연도 1,965억을 달성하고, 지난 2007 회계연도에는 당초 목표를 상회해 2574억 매출을 초과 달성했다.
지난 3월 다음다이렉트를 인수한 에르고그룹은 유럽의 주요 보험그룹 중 하나로 유럽에서 건강보험과 법률비용보험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보험, 펀드 상품을 포함하여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유럽 및 아시아 26개국에 진출해 있는 세계적 보험사다.
고객 눈높이에 맞춘 특화서비스…동종업계 귀감
다이렉트패스 맴버십카드 출시
제휴카드로 적립포인트 할인도 가능
에르고다음다이렉트는 마케팅, 서비스, 가격 경쟁력, 고객 중시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 특히 특화서비스를 개발해 내고 이를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서비스하는 다음다이렉트는 동종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에르고다음이 추구하는 다이렉트 마케팅의 개념은 이렇다. 일단 국내 유수 제휴 채널을 확보해 포인트로 보험료 결제 등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특화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다. 동시에 에르고다음다이렉트만의 특화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 채널을 강화, 과학적인 CRM, 효율적 인터넷 마케팅으로 다이렉트 업계 마케팅도 주도하겠다는 복안도 갖고 있다.
에르고다음에서는 멤버십 카드 ‘다이렉트패스’ 도 내놨다. 이는 기존의 보험사 멤버십 카드와 달리, 다이렉트 보험 가입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서비스 혜택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에르고다음다이렉트 고객이라면 누구나 주유포인트 더블적립, 정비서비스 등 자동차 관련 서비스는 물론이고 다이렉트 보험의 주고객인 젊은 세대가 많이 이용하는 각종 인터넷 서비스와 온라인 여행상품 구입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나에르고다음다이렉트제휴카드는 다양한 제휴 포인트로 보험료를 결제할 수 있다. 이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신용결제 기능이 있는 ‘하나ERGO다음다이렉트’ 제휴카드는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1,000원당 10포인트가 적립되며, 자동차보험료 결제시 적립된 포인트에서 최대 10만원까지 할인청구할 수 있다. 또 발급 후 1회에 한해 에르고다음다이렉트 보험료 결제시 20,000원 할인청구된다.
GS칼텍스 보너스 포인트로 최대 10만 포인트까지 결제할 수 있고, ‘다이렉트패스’ 멤버십 카드를 GS칼텍스 주유소 및 충전소에서 제시하면 더블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ERGO다음다이렉트 멤버십 고객, 1000원당 10포인트 적립 이외에도 다음세이버카드로 결제시 5% 할인청구 받을 수 있다.
업계최초 웹에서 상담 가입 고객서비스까지 모두 가능
고객과 보험사 직거래…합리적인 가격에 ‘인기만점’
저렴하면서도 일반 상품과 보험내용 동일
에르고다음다이렉트는 또 다이렉트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웹에서 상담-가입-CS까지 웹에서 가능한 원스톱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에르고다음은 보상담당직원 호출 기능, 차량대체, 보상처리 한눈에 서비스 등을 선보인데 이어 고객이 웹에서 각종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에르고다음다이렉트의 상품들은 설계사 및 대리점 등의 중간유통 단계를 거치지 않고, 고객과 보험사가 직거래 방식으로 판매되기 때문에 동일한 조건하에서 기존 오프라인 보험사 상품보다 저렴하다. 또한 저렴하면서도 보장내역은 오프라인사의 상품과 동일하여 합리적인 가격을 요구하는 운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 에르고다음다이렉트는 보상서비스는 LIG손보에, 긴급출동서비스는 국내최대 정비업체 SK스피드메이트에 아웃소싱을 하는 다이렉트 전문 비즈니스 시스템을 구축해 사업비는 최소한으로 줄이면서도 서비스에 있어서는 최고의 질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에르고다음은 SK스피드메이트와의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 자동차보험 업계 최초로 ‘30분 현장출동 보증제’를 실시해 온라인 자동차보험의 보상서비스 수준을 한층 높였다.
이는 운전자가 출동 요청 접수 완료 후 30분 이내에 보상 인력이 출동 현장에 도착하지 못할 경우 운전자에게 지연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또 자동차보험 업계 최초로 홈페이지에 ‘보상 담당 직원 호출’ 기능을 추가하고, 각종 서류를 즉시 발급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보상서비스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이 밖에도 최첨단 IT통합 콜센터인 CC(Customer Contact)센터를 구축하고, 업계 최초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전문가인 ‘다이렉트 플래너(Direct Planner)’를 도입, 고객의 요구 및 상황에 따라 가장 합리적인 보험을 설계해 주고 자동차 보험에 대한 모든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창길 신임 대표이사 “다이렉트보험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도록 최선다할 것”
보험현업에서 27년간 근무하고 보험론으로 경영학박사 된 ‘보험통’
‘이론과 현업 모두 깊이 있는 경험과 통찰력 겸비한 경영자’ 평가도
최근 에르고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은 이창길(54)씨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맞아들였다.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선임된 신임 이 대표는 세계 유수의 선박회사 중 하나인 시도쉬핑에서 보험/법무 담당 상무이사를 지냈다. 금년 6월말까지 롯데손해보험(舊 대한화재)에서 27년간 근무하면서, 런던사무소 소장, 업무본부장, 경영관리총괄본부장, 신채널영업본부장 등 보험의 전 분야를 두루 역임했다. 또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인천대학교에서 국제상학 보험론으로 경영학 박사를 취득한 보험전문가이다.
현재 인천대학교 동북아경제통상대학 겸임교수직을 맡아 출강 중이며, 저서 '선박보험 이론 및 실무', '적하보험 이론과 실무' 와 다수의 논문을 집필하는 등 보험 이론과 현업 모두 깊이 있는 경험과 통찰력을 겸비한 경영자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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