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캐피탈이 오토리스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점 확대에 나섰다.
두산캐피탈은 23일 오토리스 시장 진입을 위해 강남지점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소재)과 창원지점(경상남도 창원시 소재) 개점식을 갖고 수입차 딜러를 초청해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두산캐피탈은 앞으로 강남지점은 영업력 확대를 위한 거점으로 창원지점은 차량등록과 관련해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함과 동시에 두산 관계사를 비롯해 창원지역내 기계산업단지에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업 사무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두산캐피탈 김왕경 사장은 이날 개점식에서 "오토리스 시장은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시장으로, 강남지역을 중심으로 수입차 딜러를 확보하여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것”이라고 말하고 "오토리스 상품을 두산캐피탈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두산캐피탈은 최근 오토영업 팀장을 외부에서 영입하고, 혼다 , 벤츠, BMW, 렉서스 등 메이저 수입자동차 판매사와 제휴 관계를 확대하는 등 본격적인 영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영업전담 인력을 보강해 ‘08년도에는 오토리스 금융자산 1,200억원을 달성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두산캐피탈은 최근 글로벌 여신전문 금융회사를 목표로 향후 5년내 금융자산 5조원을 달성한다는 중장기 비전을 선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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