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건 의미에 걸 맞는 혁신 제품 지속 선보일 것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삼성전자가 가전제품에 ‘이제는 가전을 나답게’라는 통합 슬로건을 적용한다.
1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에 적용하는 슬로건은 지난해 발표한 ‘프로젝트 프리즘(ProjectPRISM)’의 후속작업으로 가전제품 마케팅 전반에 사용한다.
각종 매체 광고는 물론 온·오프라인 매장, 제품 카탈로그 등에 폭넓게 사용할 예정이며 삼성 가전의 아이덴티티를 소비자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슬로건 디자인에는 ‘삼성블루’ 색상의 점을 활용해 삼성 가전제품이 혁신을 통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틀에 박힌 기존 제품에 마침표를 찍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6월 프로젝트 프리즘의 첫번째 결과물로 ‘비스포크(BESPOKE)’냉장고를 공개하며 이 같은 변화의 포문을 열었다.
삼성전자는 제품 라인업에서 마케팅까지 소비자 중심의 가전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강협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무는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제품 구매를 결정하는 소비자들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며 “삼성전자만의 차별화된 기술과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이 가전제품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혁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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