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 "2015년 매출 1조원 목표"

산업 / 설경진 / 2007-07-06 00:00:00
창립 26주년 비전 발표... "유비쿼터스 IT서비스 리더로"

쌍용정보통신이 유비쿼터스 IT 강자로 도약, 2015년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쌍용정보통신은 창립 26주년을 맞아 서울 본사 강당에서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쌍용정보통신은 다가올 유비쿼터스 시장에서 IT 시장 강자로서 재도약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유비쿼터스 세상의 IT서비스 리더'를 비전으로 선포했다.

앞으로 IP 통신과 미디어, IT 인프라 및 SOC, U-IT 서비스 분야에 핵심 역량을 결집할 방침이다.

3대 신수종 사업으로는 통신, 방송, 스포츠, 텔레콤 등 기존 사업영역 외에 △SOC △스포츠, 레저, 건설 부문의 U-IT서비스 사업 △IP미디어 서비스 사업을 설정했다.

이를 통해 2010년 매출 5000억원, 2012년 7000억원, 2015년에는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송완용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해가 쌍용정보통신의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해였다다면 이제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본격적으로 뛰어야 할 시점"이라며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IT패러다임 속에서 임직원 모두가 변화의 주체로서 유연히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회사의 성장과 동반하여 최고의 대우가 가능한 성과위주의 보상체계를 마련하고 모든 임직원이 고부가가치, 신기술 분야의 IT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와 육성 체계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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