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해외투자펀드 3종 판매

산업 / 문연배 / 2007-07-06 00:00:00
해외펀드와 달리 원화 투자, 세제혜택까지

메리츠증권은 ‘피델리티 차이나 종류형 주식투자신탁’, ‘피델리티 인디아 종류형 주식투자신탁’, ‘피델리티 아시아 종류형 주식투자신탁’ 해외투자펀드 3종을 판매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해외투자펀드 3종은 역내펀드로, 원화로 투자해 세제혜택도 받을 수 있다.

‘피델리티 차이나 종류형 주식투자신탁’은 중국 본토에 국적을 두고 있는 기업들에 직접 투자하고 있다. 이 상품은 자산의 대부분을 최근 성장하고 있는 중국 내수주를 편입하고 있어 위안화 절상의 직접적인 혜택 및 안정적인 성장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다.

‘피델리티 인디아 종류형 주식투자신탁’은 전 세계에서 경제성장률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인 인도 증시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인도증시는 인도 정부가 지난 4월부터 시작한 경제 5개년 계획으로 두 자리대의 경제성장률이 기대되고 있어 투자매력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인도 증시가 외국인과 국내 기관투자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안정적인 수급구조를 갖고 있는 것도 장점이다.

‘피델리티 아시아 종류형 주식투자신탁’은 호주와 뉴질랜드를 포함하는 아시아태평양(일본 및 우리나라 제외) 기업들의 주식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지속적인 자금유입으로 시장 수급이 안정적이고 선진 국가들에 비해 저평가되고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아시아에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는 상품이다.

세 상품 모두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이며, 각 상품의 환매수수료는 자(A)형은 30일 미만일 경우 이익금의 70%, 90일 미만일 경우는 이익금의 30%를, 자(E)형은 90일 미만일 경우 이익금의 70%이다. 상품의 운용은 피델리티자산운용㈜에서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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