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신용도에 따라 신용거래 차등화

산업 / 문연배 / 2007-07-06 00:00:00
신용도 높은 고객 많은 혜택... 리스크관리 강화 장점

우리투자증권은 최근 주식외상거래 급증에 따라 신용계좌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신용거래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난 2일부터 ‘개인 신용평가정보(CB : Credit Bureau)’를 활용하여 개인의 신용도를 평가하고, 신용도에 따라 신용거래를 차등화한다고 밝혔다.

개인 신용평가정보(CB)는 은행, 카드, 보험사 등 19개 법인이 주요 주주로 2005년 설립된 ㈜한국개인신용(KCB : Korea Credit Bureau)로부터 제공받은 대출과 같은 금융거래정보를 보여주는 ‘신용보고서’와 신용도에 대한 평가점수인 ‘신용평젼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우리투자증권은 신용거래 투자자의 신용도를 고려하지 않는 기존의 신용거래 방식에서 탈피하여, 개인신용평가등급(CB)와 고객자산, 연체정보를 바탕으로 고객의 신용등급을 5개 구간으로 분류하여 신용도가 높은 고객에게는 보증금율을 완화하는 등 신용거래 시 우대하고, 신용도가 낮은 고객에게는 신용거래 부적격 대상자로 판단하여 신용거래를 제한할 방침이다.

또한, 고객이 신용계좌를 개설할 때뿐만 아니라 매월 말 고객의 신용등급을 점검하여 신용도가 변경된 고객에 대해 동일하게 신용거래를 차등화 할 예정이다

김정호 영업기획팀 팀장은 “이번 개인 신용평가정보(CB) 도입에 따라 고객 신용도에 따라 신용거래를 차등화 함으로써 신용도가 높은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신용거래 증가에 따른 당사 리스크 관리를 보다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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