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는 앞으로 정보기술(IT)이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어내고, 이를 가동해 성장을 주도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IT를 기반으로 한 이종산업간의 인수·합병과 서비스 융합이 가속화 될 것으로 내다봤다.
LG CNS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테크놀로지 아웃룩 2008∼2010'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LG CNS 기술연구부문이 작성한 것으로 IT가 비즈니스에 종속되는 관계에서 벗어나 비즈니스 자체를 생성하고 가동하며 성장을 주도함으로써 비즈니스와 IT의 간극이 좁아지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LG CNS는 이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메가 트렌드 9'을 선정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우선 ‘비즈니스 메가 트렌드 3’ 항목으로 IIT를 기반으로 한 이종 산업간의 인수·합병과 서비스 융합이 가속화 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탄소 배출권 거래 등 환경·에너지 산업이 부각되고, 웹을 표준 플랫폼으로 세계 어디서나 다양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사회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IT 메가 트렌드 6' 항목으로는 기업 데이터의 무결성이나 한 화면에서 정보를접근할 수 있는 단일뷰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통합적 정보관리의 중요성이 강화될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따른 신속한 비즈니스 프로세스 변화를 위해 서비스지향아키텍처(SOA)로의 전환이 본격화되는 것으로 관측했다.
이밖에 유비쿼터스 기술의 활성화, 유무선 네트워크의 고속화, 광대역화에 따른 산업·서비스·기술의 결합 등이 속속 등장한 것으로 예측했다.
임수경 LG CNS 기술연구부문 상무는 "IT서비스 업계의 리딩 업체로서 비즈니스와 IT 트렌드를 정확히 분석, 전망하고 이를 공유하여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고객을 비롯한 업계 관계자들이 최대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LG CNS 기술연구부문은 매년 정기적인 세미나 개최와 '테크놀로지 인사이드' 등과 같은 간행물 발간을 통해 '테크놀로지 아웃룩' 내용을 공유하고 이를 업계 관계자들이 신뢰하고 참고할 수 있는 대표적인 IT 기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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