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00522/p179590138828410_978.jpg)
[토요경제=김사선 기자] 라임자산운용이 22일부터 부실운용으로 환매를 중단한 2개 사모펀드의 자산을 일부 현금화한 603억원을 1차분으로 투자자에게 되돌려준다.
라임운용은 22일부터 5월말까지 87개의 자펀드를 대상으로 약 603억원이 고객분들에게 1 차 분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임자산운용은 지난 2월 14일 “환매 중단 펀드에 대한 환매계획 및 관리방안”, 4월 13일 “환매 중단 펀드 내 자산 현금화 계획”에 대해 발표하면서 5월 중 고객분들께 1차 분배를 계획 중이라고 판매사를 통해 알린 바 있다.
라임운용은 "그동안 2개 모펀드인 '플루토 FI D-1호'(이하 플루토), '테티스 2호'(이하 테티스) 펀드 및 각 자펀드에 편입된 자산의 현금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환매 대상 펀드는 플루토와 테티스에 속한 87개 자펀드이다. 분배 일정은 펀드 판매사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안내된다. 다만 각 판매사 업무절차에 따라 환매 일정은 5월말을 넘길 수 있다.
라임운용은 "분기별로 이번과 같은 분배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다만 현금화 규모와 시기는 4월 공지한 추정치와 차이가 불가피하겠지만 자산현금화 계획을 업데이트해 계획과 실제와의 차이에 대해 지속적으로 수정,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라임운용은 “펀드내 편입 자산의 관리 및 회수 작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3분기 중에 2차 분배가 차질없이 이루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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