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 ‘골드플러스연금보험’ 출시

산업 / 문연배 / 2007-07-02 00:00:00
‘연금보험+종신보험’ 기능 퓨전형 연금보험

알리안츠생명은 연금과 종신보험의 기능을 하나로 묶은 퓨전형 연금보험인 ‘(무)알리안츠골드플러스연금보험’을 28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연금보험과 종신보험을 따로 가입하는 것 보다 월 보험료가 약 10% 가량 저렴하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30세 남자가 70세납으로 사망보장 1억 원의 종신보험에 가입한다면 월 11만4,000원을 내야 하지만 이 보험의 종신사망보장특약에 가입하면 10만3,000원(9.6% 저렴)의 보험료로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여자의 경우 11.5% 저렴, 알리안츠파워종신보험과 비교)

또한 고객의 경제여건에 따른 니즈 변화를 충족하기 위해 보험료납입 일시 중지, 납입기간 이후 보험료 추가납입, 중도인출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실세금리(현재 5.0%) 적용을 통해 노후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금리가 하락해도 최저보증이율(10년 이내 2.5%, 10년 이후 2.0%)로 보장한다.

재해사망보장특약, 수술보장특약, 암치료보장특약 등 12종의 다양한 특약을 선택할 수 있어 재해 및 질병 보장도 폭 넓게 설계할 수 있다.

보험료는 적립형의 경우 월 최저 5만원부터 최대 1,000만원까지, 거치형과 즉시형은 일시납 보험료 1,000만원이상이다. 적립형의 가입연령은 만 15세에서 58세까지이며, 즉시형은 75세까지도 가능하다.

박윤현 알리안츠생명의 상품개발담당이사는 "실세금리를 반영하고 가입연령을 75세까지 확대해 보수적인 투자성향을 갖고 있는 고 연령층도 가입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으며, 종신보험과 연금보험의 가입을 고려하고 있는 고객이 저렴한 보험료로 노후자금 준비와 사망보장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며 상품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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