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25일 홍콩의 유력경제지 Asiamoney가 실시한「2007년 Private Banking 조사」에서 삼성증권이 지난해에 이어 한국 최우수 Private Bank에 선정되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조사는 최소 100만 달러이상을 투자하고 있는 아시아 지역의 고액자산가 731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주요 평가 항목은 고객관계 관리와 서비스 능력, 상품의 질과 다양성, 구조화 상품의 다양성, 비밀유지 및 보안 수준 등 총 12개 부문이다.
Asiamoney는 고객 자산 규모에 따라 1백만~5백만 달러, 5백만~2천5백만달러, 2천5백만 달러 이상 규모로 구분해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금융기관을 선택하게 한 결과 삼성증권이 전 구간 전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정복기 삼성증권 PB연구소 상무는 "아시아에서 고액자산가 증가율이 가장 높은 한국에서 삼성증권이 최우수 Private Bank로 2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글로벌 투자은행과의 경쟁에서도 유리한 입장에 서게 되었다" 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2005년 국내금융업계 최초로 PB서비스를 전 지점으로 확대하고 호텔신라에 자산클리닉센터를 운영하는 등 한발 앞선 PB영업을 펼쳐오고 있다.
한편, 홍콩, 싱가폴, 인도, 대만 등에서는 모두 UBS , BNP Paribas, CITI Private Bank가 최우수 Private Bank에 올랐다. 자국 금융기관이 최우수 Private Bank로 선정된 것은 한국의 삼성증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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